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몬즈 소울 (문단 편집) === 라트리아 탑 === ||<:>'''{{{+1 {{{#White 라트리아 탑}}}}}}''' {{{#969696 塔のラトリア[br]Tower of Latria}}}|| 볼레타리아 인근 국가인 탑의 라트리아가 배경이다. 안개가 일어나기 전에는 현명한 여왕이 있었으며 수많은 상아탑으로 유명한 나라였다. 가장 어려운 요석. 길찾기도 어렵고 낙사도 쉽고 적들도 강하다. 특히 간수가 난적이다.[* 안그래도 강적인데 팬텀 버전도 존재하는데다 꼭 좁아서 뒤를 잡을 수 없는 길에서 정면으로 맞닥뜨리기 때문에 요주의 대상] 간수의 특징으로는 걸을 때 종소리가 나며 시야가 좁으므로 뒤를 돌았을 때 치명타를 입히거나, 거대한 무기로 다운 공격을 통해 마법시전을 못하게 하자. 제사장을 먼저 깨고 왔다면 반마법 영역을 채용하자. 써놓고 돌진하면 간수의 모든 공격 수단을 원천봉쇄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죽일 수 있다. 그냥 맨몸으로 싸우다가는 마법으로 카운터맞고 사망하기 쉽다.[* 사용하는 마법의 종류가 원거리 마법, 근접 마법, 원거리 전기마비 등으로 다양하다. 거기에 마비를 맞았을경우 거의 확정으로 잡기를 쓰는데 대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원샷나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 다양하고 중요한 아이템들이 많다. 유르트가 입고있던 그룸세트(우울세트)라든가, 가장 가벼운 방어구인 블랙레더, 마법을 사용하는데 필수이고 최대 MP를 늘려주는 은촉매 등을 얻을 수 있다. * 3-1 희망의 감옥 > 여왕이 머물던 상아탑의 나라 라트리아. > 하지만 노인 한 명의 복수에 의해 여왕은 목숨을 잃고, 일족은 감옥에 갇혔다. > 그 감옥에는 인간이 아닌 기괴한 간수가 배회하며, 죄수들의 원망만이 들려온다. 감옥 형태의 지역으로 수감된 귀족 망자들과 강력한 문어 간수들이 돌아다닌다. 감옥을 빠져나오면 보스전이 시작되는 교회가 등장한다. 노랫소리가 들리는 수감실에 가면 귀족의 부인이었던 여성 NPC가 있는데, 말을 걸어보면 초라한 모습으로 쫒겨났던 라트리아의 왕이 데몬이 되어 돌아와 복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과, 탑의 위로 올라가면 구원을 받게된다는 수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순백 성향일시 2층 서쪽 감옥의 막힌 곳(라이델이 갇혀있는 곳)과 인간뭉치 데몬 근처의 잠겨있던 길이 열린다. 리메이크의 경우 교회앞 발리스타 구간을 우회하지 않고 화살쏘는 방향으로 굴러들어가는 트로피와 보스 어리석은 자의 우상의 분신을 '''한 대도 때리지 말고''' 잡는 도전과제가 있다. 죽이지 않는게 아니라 때리지 않는 것임을 유의. 본체와 분신은 날아오는 마법의 굵기로 비교하거나(보스가 굵다), 락온 했을 시 머리 위에 체력바가 뜨는지의 여부로 알 수 있다. 보스는 화면 아래에 보스 체력바가 있으므로 머리 위에 체력바가 뜨지 않는다. 보스: [[어리석은 자의 우상]] * 3-2 라트리아 탑 상층부 > 여왕과 닮은 우상을 모시던 죄인의 교회는 죄인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주었다. > 당연히 그 뒤에는 맹목적인 희망을 배신할 추악한 악의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보스를 잡고 나면 가고일에게 붙잡혀 탑 위로 끌려 올라온다. 여러개의 탑과 중앙에 사슬에 묶인 심장형 데몬[* [[베르세르크]]의 인조 [[마자궁|베헤리트]]가 모티브인듯. 인조 데몬을 만들어 내는 알 혹은 자궁과 같은 역할이다.]이 있는 형태의 지역. 가고일과 인면 도마뱀 몹들이 등장한다. 목표는 중앙 탑의 심장형 데몬을 고정시키고 있는 거대한 쇠사슬을 끊어 보스방으로 통하는 계단을 뚫는것으로, 대형 쇠사슬은 총 두 개가 있다. 첫번째 사슬을 끊고 조금 진행하면 철창 엘리베이터를 타고 탑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데 탑 위에서 잡았던 가고일 시체들이 바닥까지 떨어져있곤 한다. 순백 성향일 시 첫 사슬이 묶인 탑 꼭대기로 가는 길 중간에 끊어진 길에 나무판자가 놓여져있어 희망의 감옥 2층 서쪽 감옥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노인이 데몬의 힘을 이용해 죄수들을 재료로 데몬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보스: [[맨 이터]] * 3-3 상아탑 > 데몬 맨 이터가 남긴 요석. > 옛날 상아탑에는 바구니감옥이 쇠사슬에 매달려 인간을 다진 고기를 만들었다.[* 번역 에러인 듯. 원문: 한때 상아탑이었던 곳에는 철장이 쇠사슬에 매달려져 있으며, 인간을 녹여 뭉쳐진 살덩어리가 만들어져 있었다.] > 현 라트리아의 주인, 이미 인간이 아닌 노인은 자신의 손으로 데몬을 만들고 있었던 거겠지. 심장형 데몬이 죽어서 힘이 다한 노인이 사망하고, 노인을 숙주로 하던 데몬이 암령을 만들어내 기생하게 된다. 보스: [[황금 옷 노인]] * 3-4 요르메다르의 알현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